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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티비 옆집형 찬영 근황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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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티비 옆집형과 찬영이가 언브로쿤이라는 회사를 설립하면서 옆집형 지희, 옆집형 주용의 케미가 꽤 괜찮다고 보였고 이제 비로소 코이와는 다른 유튜브의 성공 가도를 달리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이제와서 결과적으로 보면 코이티비에서 옆집형이 분사한 건 결국 악수를 둔 셈이다.

이럴 거면 차라리 코이티비 시절 코이, 스카이, 찬영, 준구와 베트남에서 함께 할 때가 수입으로 보나 안정성으로 보나 옆집형에게는 훨씬 득이 되는 상황이었다.

 

여유 넘치고 위트있던 옆집형이 그리운 건 나 뿐만이 아닐거다.

구독자 입장에서도 이때가 제일 재미있고 마음이 편안했다.

 

현재 옆집형 유튜브 채널에서는 지희도 퇴사하고 주용이도 퇴사했고 찬영이는 잠수한 상태, 그리고 심지어 옆집형 나현으로 끌고 오던 neighborbro는 영상을 중단하고 또 다시 잠수를 한 상황으로 그들의 근황을 더 이상 알기조차 힘든 상태다.

 

나 역시 엽집형의 팬이지만 현재 많은 구독자들 역시 이 상황에 혼란스러운 상태라고 본다.

 

문제의 심각성은 옆집형 채널의 영상 중단이 이번 한 번 만이 아니었다는 것인데 불과 몇 달 전에 옆집형은 지희와 주용의 퇴사로 인해 찬영이와 한두차례 영상을 촬영하고 중단을 한 적이 있었다.

 

 

물론 누구에게나 휴식이라는 시간이 필요하고 쉴 수 있는 자격이 있다.

 

하지만 이렇게 단기간에 이런 급작스러운 잠수 상황이 반복되는 것은 구독자 입장에서는 영상을 시청하면서도 불안감이 느껴질 수 밖에 없다.

물론 현실적으로 옆집형 입장에서도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없기는 할 거다.

 

한국인 4명의 월급을 감당하고 언브로쿤 회사 운영비를 감당하려면 조회수가 필수적인데 본인이 생각한 것 만큰 조회수가 터져주지 않으니 마음이 답답할 거다.

 

하지만 유튜브라는 것이 원래 그렇다.

조회수라는 것은 마치 사람의 인생처럼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는 것인데 이런 상황에 힘이 들 때마다 마치 잠수를 회피 수단으로 사용한 다는 건 그를 좋아하는 30만명의 구독자들에게 불편한 감정을 싣어주기 충분하다.

 

이제는 구독자들 사이에서 어떤 이야기까지 나오냐면 옆집형 찬영 퇴사, 옆집형 찬영 싸움이라는 이야기 까지 나온다.

 

물론 나는 옆집형과 찬영이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현재 유튜브의 위기 때문에 함께 하기 어려운 상황일 뿐이라고 본다.

그럼에도 이런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게 옆집형 유튜브에 찬영이가 잠수를 타기 시작한게 벌써 3개월 전이고 이후로는 나현이와의 영상만 확인 할 수 있다.

 

 

호기롭게 출발한 찬영의 채널인 브레드찬 breadchan은 6개월 전 영상이 마지막이다.

이 정도면 옆집형 찬영 모두 유튜브를 접은 거 아니냐는 말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옆집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그 해답은 코이티비 옆집형 시절의 그 남자다.

 

나이는 많지만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에서 묻어나는 그 여유로움.

그리고 그 속에서 발휘되는 재치와 농담.

우리는 옆집형의 그런 모습에서 인간미와 사람 냄새를 느낀거다.

 

구독자들은 옆집형에게 화려한 유튜버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성공한 화려한 사업가 이미지가 아니라 그냥 편한 옆집 오빠, 옆집 형 같은 거 말이다.

 

만일 현재 재정적인 위기라고 한다면 일단 감원은 필수적이다.

감원에 따라 본인이 유튜브 촬영과 편집에 대해서는 조금 더 공부가 필요할 거다.

 

외적으로 구독자를 성장시키기 보다는 내실있게 영상을 주기적으로 시청하는 구독자들의 숫자를 높여야 한다.

최근 근황을 전한 옆집형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일단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휴식을 선택한 만큼 팬으로서 우리는 또 다시 기다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탈했던 구독자들이 한 두번은 과거의 옆집형을 기억해준다고 하더라도 세번, 네번 이러한 상황이 반복된다면 영영 채널을 이탈할 것이다.

 

옆집형이 영상을 올리는 것이 현재 상황에서 힘이 든다고 하면 최소한 그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팬들을 위해 커뮤니티를 통해 근황을 종종 전해주는 것이 구독자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

 

그의 성공을 기원하는 찐팬으로서 또 다시 믿음을 가지고 지켜보도록 하자.

유튜버 옆집형은 여기서 멈춰설 남자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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