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선수 이다원은 피지컬이 넘사벽인 단거리 육상 유망주입니다.
이다원 선수는 현재 전남체고 1학년에 재학중이며 최근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고등부 100m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기도 합니다.
당시 이다원 육상 기록은 12초16이었다고 하는데 이거 잘하면 11초대도 조만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될 정도로 잠재력도 커보입니다.
육상 선수 중에 이다원 선수처럼 뛰어난 피지컬과 스피드를 자랑하는 선수는 제 개인적인 생각에 광주시청 육상선수인 강다슬과 유정미 선수 그리고 안동시청 양예빈 선수, 파주시청 황지향 선수 정도 말고는 딱히 떠오르는 선수가 없네요.
그나저나 전남체고에서는 육상 유망주들이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는 것 같네요.
육상 양예빈 선수가 전남체고 졸업하니까 이다원 선수가 또 입학해서 400m계주 우승의 주역이 되고 말이죠.
양예빈 선수는 이번에 전남체고 졸업하고 안동시청 입단한 걸로 아는데 후배 선수인 이다원이 이렇게 까지 좋은 성적을 내주고 있으니 정말 어여쁠 수 밖에 없겠네요.
전남체고에 소속되어 있는 다른 여고생 선수들도 육상으로 다져진 피지컬이 상당한 근력을 자랑하고 있는데 이다원 선수는 그 육상 선수들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네요.
다른 선수들하고 서 있으니까 중학생이랑 고등학생이 함께 서 있는 것처럼 확연하게 피지컬 차이가 나 보입니다.
이다원선수 예전에 영재 발굴단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왔었는데 여러분들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이다원 선수 초등학교 어린 시절 과사를 구했는데 지금하고 비교해봐도 얼굴은 그대로고 몸만 자라난 것 처럼 보입니다.
초등학교는 광양에서 졸업한 이다원 선수인데 이미 그 때도 전국소년체전 전남대표였다고 하네요.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이다원 선수의 눈매 한번 보세요.
우승할거라는 결기 같은 게 느껴질 정도로 뭔가 눈매가 매서울 정도네요.
영재발굴단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인천 육상 영재로 불리던 배윤진 선수와 대결을 펼친적이 있었는데 제 기억으로는 이다원 선수가 배윤진을 꺾고 승리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당시 나이가 이다원 선수가 한 살 많기는 했었어요.
당시 꿈나무라고 여겨졌던 두 선수가 이렇게 대단한 육상선수가 되었다고 하니 제가 왠지 뿌듯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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