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성형전 실물 루프스

최준희 성형전 실물 사진을 보면 화장도 안한 앳된 얼굴이더라구요.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최준희 성형전 얼굴은 쌍커풀이 없는 무쌍이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최진실 딸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진한 화장을 하지 않아도, 쌍커풀이 없어도 타고난 본판 자체가 아우라가 있네요.

 

그나저나 남자친구를 좋아해서 최준희 본인이 꼬셨다고 하는데 도대체 이 남자분의 매력이 무엇이길래 19살부터 나이 많은 오빠를 따라다닌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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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남자친구 프로필 나이 결혼

 

다음으로 눈 수술 후 달라진 최근 최준희의 실물 느낌이 나는 직찍 사진을 보면 과거 성형전 모습과는 상당히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확실히 10대 때의 고등학교 시절 최준희와 많이 달라진 성숙한 여성의 느낌이 나기는 하지만 화장을 조금만 진하게 해도 탑 배우의 느낌이 나는 것 같네요.

 

최준희의 성형전 실물 얼굴은 아무래도 그녀가 인플루언서이다 보니 많은 자료들이 남아있는 상태이더라구요. 어려서부터 방송 촬영을 많이해서 오히려 친근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과거에 최준희가 생로병사라는 프로그램에 나온적이 있었는데 16살의 어린 나이에 루푸스 진단을 받고 이에 대한 부작용으로 관절 통증, 부종 등으로 체중이 크게 증가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죠.

 

 

어린 나이에 이런 병을 가지다 보니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 공황장애를 겪기 까지 했다고 하더라구요.

과거 최준희는 몸무게가 96kg으로 세자릿수 몸무게를 목전에 두기도 했었지만 다이어트와 자기관리를 꾸준히 해서무려 44kg을 감량했다고 하네요.

 

일반인들은 루프스라는 최준희가 가진 병에 대해 잘 모르실텐데 한 의사분의 말로는 "루푸스는 평생 사나운 늑대라고 생각해야한다. 어린 아이 달래듯 어르고 달래서 겨우겨우 길들여야하는 병" 이라는 표현을 쓰셨더라구요.

최진실 자녀인 최환희 최준희의 고등학교 어렸을 때 사진인데 확실이 둘다 인물이 훤하네요.

고 최진실이 마음이 아파 먼저 이 세상을 떠나기는 했지만 만일 살아계셨더라면 얼마나 사랑스러운 아들 딸이었을 까요.

 

루프스라는 병이 건강해지고 나서 정상인이 됐다고 생각하면 곧 후회할 수 있는 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부디 최준희양이 건강관리를 잘하셔서 지금처럼 남자친구와 럽스타그램을 계속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최준희 양 말대로 사랑이 없는 세상은 그다지 의미가 없을테니까요.

최준희양은 성형전이나 성형후나 변함없이 사랑스러운 사람입니다.

 

이제 조금 마음 아픈 이야기일 수 있지만 최준희 아버지 어머니인 조성민 최진실 부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시작 해볼 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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