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펜싱 선수 계에 정말 스타가 탄생했네요.
충북체고 펜싱 선수 양승혜는 2006년생으로 올해 만 17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펜싱계에서 빛나는 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경기에 임하는 진지한 모습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는 양승혜 선수는 최근 실력과 아름다운 외모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7일 제62회 전국 남녀종별 펜싱선수권대회에서 양승혜 선수는 고등부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번 자신의 능력을 증명했는데요.
한국중고펜싱연맹이 주관한 지난 3월 대회에서도 여고 에페 1위를 차지했던 양승혜 선수는 이미 펜싱계에서 주목받는 선수였죠.
사실 양승혜 펜싱 실력은 이번 대회에서만 드러난 것이 아닙니다.
지난 2023년 10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18세 이하부 에페 개인전 1위, 2023년 7월 제51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 남녀중고 펜싱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1위를 차지하며 꾸준히 성과를 쌓아왔습니다.
하지만 스타는 만들어지는 부분도 있겠지만 역시나 타고나는 것이겠죠?
충북체고 양승혜는 최근 뛰어난 실력 향상뿐 아니라 아름다운 외모까지 더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차가운 듯 도도한 냉미녀 이미지이면서도 웃으면 반전 매력을 발산하는 양승혜 선수는 남녀노소 누구나 매료시키는 존재로 발돋움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개최된 전국대회 고등부 에페 종목 단체전에서 충북체육고등학교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강팀임을 입증했는데요. 이 가운데에서도 양승혜 펜싱 선수는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대회 후 충북체육고등학교 양승혜 선수는 "코치와 감독선생님의 지도 덕분에 힘든 겨울 훈련을 견뎌낼 수 있었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반드시 금메달을 획득하겠습니다."라고 훈련에 대한 노력과 앞으로의 목표를 밝혔습니다.
다음은 펜싱선수 양승혜를 포함한 2023 최종 포인트 라고 합니다.
에페 여자고등부 순위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1위 - 양승혜 (충북체육고등학교) 347 P
2위 - 김가은 (향남고등학교) 314 P
3위 - 황정효 (향남고등학교) 293 P
4위 - 유다현 (대전여자고등학교) 272 P
5위 - 이지민 (창문여자고등학교) 270 P
6위 - 허세은 (대전여자고등학교) 263 P
7위 - 고예정 (이리여자고등학교) 238 P
8위 - 방효정 (향남고등학교) 233 P
9위 - 박가인 (전남여자고등학교) 212 P
10위 - 신채원 (대전여자고등학교) 197 P
양승혜 펜싱 선수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펜싱계의 샛별 양승혜 선수가 앞으로 어떤 빛나는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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