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쇼를 통해 김묘성 기자를 알게 된 때부터 그녀의 팬이었네요.
그때는 지금보다 뭔가 여성스럽고 다가가기 힘든 아가씨같은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동네 성격좋고 예쁜 친근한 아줌마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여자들이 아줌마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나쁘다고 이야기하던데 김묘성 기자는 성격이 화통해서 전혀 게의치 않을 것 같네요.
내가 좋아하는 예쁜 아줌마 김묘성 기자에 대한 프로필을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하기는 요즘 40대초반은 아가씨로 볼 수 있는 세상이지만 말이에요.
* 김묘성 기자 프로필
1) 기자 김묘성의 생년월일이 1983년생이니 올해 나이는 41살이네요. 단발에 피부가 너무 좋다보니 김묘성기자가 또래의 나이처럼 생각되지 않네요.
2) 학력은 서울여대 졸업이구요. 예전 인터뷰 내용을 보니 대학교 시절 학교 홍보 대사로 활동하면서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3) 성격은 원래는 다소 소극적이고 소심했다고 해요.
학창시절 때까지만 해도 집과 학교 그리고 교회라는 테두리 안에서 벗어나지 않았답니다.
그런그녀의 입에서 이제는 줌마스러운 드립들이 나오고 있으니 세월이 참 무섭습니다.
4) 김묘성 인스타그램주소는 https://www.instagram.com/myomyo83/?hl=ko 입니다.
김묘성 기자의 남성팬들이 상당히 궁금해하실 만한 내용일텐데요.
연관검색어에 등장하는 김묘성 이혼에 대해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김묘성 기자가 나이가 작지 않기에 결혼을 하였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보이고 게다가 방송상에서 거침없는 성격을 보여주고 있다보니 남편과의 이혼설이 등장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묘성의 화통한 성격을 보여주는 에피소드로는 pt를 받으러 갔다가 남자 선생님께 "저 먼저 씻을께요"라는 말을 했다는 어른들의 농담을 하기도 했었죠.
눈하나 깜빡하지 않고 이런 농담을 하는 건 역시나 독보적인 김묘성만의 매력인듯합니다.
제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나무위키나 각종 뉴스를 통해 김묘성 기자의 프로필을 확인해 본 바 결혼 및 이혼에 대한 소식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보도된 바 없는 김묘성 기자의 결혼 소식이 한 걸음 더 나아가 김묘성 이혼이라는 말까지 나온 다는 것은 아무래도 그녀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지대하기 때문이 아닐 까 생각합니다.
숏컷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여자 김묘성 기자의 프로필에 대한 포스트는 이정도로 하고 과거 김묘성 기자가 드러낸 수줍은 수영복 몸매 사진을 보여드리도록 할께요.
김묘성 몸매가 이 정도로 글래머이실줄은 몰랐네요.
김묘성의 팬으로서 앞으로도 왕성한 방송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